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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탄력을 잃고 흐트리질때...
피부가 강한 태양광선에 노출되면 탄력이 저하되기 쉽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되풀이 되면
저항력이 약해져 피부가 흐트러지기 쉽다. 이럴 때에는 레티놀이나 비타민C, 단백질 계열의
성분을 함유한 탄력강화 에센스를 발라주고 특히 눈가와 입가, 목 주위는 수분 크림을 바른 뒤에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보습 크림 바르기
토너와 에센스를 바른 후 피부 유.수분을 지켜주는 크림을 듬뿍 발라 마무리 한다.
잠들기 전이라면 크림을 바른 후 랩 팩을 해주면 피부에 잘 스며들어 더욱 효과적이다.
아이크림 바르기
연약한 피부 부위 중의 하나인 눈가는 그 어느 때보다 표정의 흔적이 남기 쉬우므로 아이 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필수, 눈 아래, 옆, 눈두덩 부분에 점을 찍듯이 바른 후 가볍게 톡톡 두드려주며
마사지하듯 흡수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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