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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클렌져와비데 사용방법및 냉관리요령

작성자 닥터큐케어(ip:)

작성일 2006-11-22 01:29:39

조회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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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여성이면 누구나겪게 되는 고질적인 질환 에 관해 말하고자 합니다. 여성에게 흔한 증상인데도 냉에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 천차만별이라서 정상이 아닌 것도 정상인 줄 잘못 알고, 정상인데도 병적인 증상으로 받아들여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 이전의 여성에게서 부인과적 문제중 단연 1위를 차지하는 질병이 질염입니다.

정상적으로도 배란기를 전후해 자궁경부에는 분비물이 증가하여 냉이 나오는 것 같을 수 있으며 월경 직전에도 질이나 자궁경부의 상피세포가 떨어져 나와 냉이 증가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회음부에 습기가 많거나 전기방석 등을 사용하는 여성들에게는 냉이 많을 수 있습니다.

냉은 반드시 나쁜 균에 의해서만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병균은 아니지만 염증 반응을 일으켜 냉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 이런 때는 그 원인을 제거하면 됩니다. 따라서 냉의 원인이 되는 사항들을 자세히 체크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비누를 사용하는지, 질을 어떻게 세척하는지, 월경시 사용하는 탐폰이나 생리대 종류는 무엇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색깔 있는 화장지 또는 향수 화장지를 사용하거나, 거품목욕을 하거나, 강한 세제를 많이 사용해 빨래한 속옷을 입는 경우에도 냉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밖에 코르셋이나 몸에 꼭 끼는 옷을 잘 입거나, 수영장에 자주 가거나, 보디용 파우더를 쓰는 여성들도 냉이 많을 수 있습니다.

냉은 ‘질염’의 가장 초기증상이며 주요증상입니다. 대부분이 세균감염에 의한 염증이며 가려움증, 통증을 동반하기도 하며 화끈거림이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배뇨시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자궁경부에 염증이 있거나 다른 질병으로 인해 광범위 항생제를 장기 복용하게 되면 정상적인 질내의 균까지 죽어 냉이 생길 수 있고 당뇨병 등이 있을 때에도 질염이 생깁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병균에 의한 질염입니다. 원인균으로는 트리코모나스, 박테리아 세균성 질염증, 곰팡이의 일종인 캔디다증이 가장 흔하며 성병으로 알려진 클라미디어균, 임질균, 헤르페스균, 그리고 대장균까지 다양한 균이 질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청소년의 경우는 원인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기에는 본인의 증상을 잘 모르며 혹은 심리적으로 크게 생각하고 고민할 수도 있어 어머니의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회음부가 청결하지 못하거나 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증상은 냄새나는 냉, 소양증, 통증, 소변 볼 때의 배뇨통 등 다양합니다. 아이의 경우 엄마가 팬티를 갈아 입히다가 발견하는 수가 많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요충, 대장균에 의한 질염이 어른에 비해 많다는 사실입니다. 요충에 의한 질염일 때는 소
양증이 밤에 더할 수 있어 가려움을 크게 호소하게 됩니다. 이때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검사를 하여 균의 종류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중엔 혹시 검사하다가 처녀막 등이 손상될지 않을까 공연한 걱정을 하는 엄마들도 있는데, 이는 기우에 불과합니다. 요충 유무를 검사하기 위해선 ‘스카치 테이프법’을 이용해 요충의 알을 검사하기도 합니다. 어린이는 살이 부드러워 세제에 의해 질염이 잘 생깁니다. 치료는 역시진찰을 받고 균 검사를 받아서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냉이 안 생기려면은요....


미혼 여성들에게 많은 경우로, 냉이 많아지고 악취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곧 병원에 가서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험이 없다고 해서 냉증에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뒷물을 하는 것은 예방은 될 수 있어도 치료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냉증을 예방하는 요령을
소개합니다.

(1) 되도록 입욕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만 하도록 한다. 집에서도 물받은 욕조에 들어가서 하는 목
욕은 좋지 않다. 특히 공중 목욕탕에서 더운 물, 찬 물의 욕탕에 들어가면 십중팔구 병에 걸릴 우려가 있
다.

(2)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은 면제품을 입어야 한다. 나일론 속옷, 팬티 스타킹, 타이트한 거들 등은 통풍이
안되어 만병의 원인이 된다.

(3) 뒷물을 할 때 시판되고 있는 여성 청결제나 비누 사용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약제나 비누는 질 속
에 있는 이로운 간균(되델라인 박테리아)을 죽이고, 곰팡이나 잡균을 번식하게 할 수 있다. 질 분비물이 나쁘다고 느껴지면 식용 식초 3~4방울을 탄 물로 음부를 세척해 주면 좋스니다. 간균은 약산성에서 잘 자라
기 때문이다.

(4) 뒷물은 깨끗한 물로 하며, 손가락을 질 속에 넣어 닦아내는 방법은 매우 비위생적이다. 샤워기로 외음
부만 살짝 닦도록 한다.

(5) 소변을 본 후에 휴지로 닦는 사람이 많은데 이 역시 조심할 일이다. 외부는 매우 섬세한 피부 조직으
로, 자주 닦으면 상처가 나고 그 곳으로 박테리아가 침입하여 염증이 생길 수 있다.

(6) 생리 양이 많거나 생리 기간이 길 경우 너무 오랫동안 패드를 착용하면 질염이나 방광염이 생기기 쉽
다. 외출 시에는 1회용 패드를 착용하되 집에 있을 때엔 면제품(소창)을 사용하면 질병의 위험이 훨씬 적어진다. 편리하고자 탐폰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비위생적이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냉이 있다고 해서 패드를 하는 것은 통풍을 막아 오히려 냉병을 악화시킨다. 냉이 많이 흐른다면 팬티 위에 거즈를 덧
대도록 한다. 물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은 필수다.

 

(7) 질염 예방을 위하여 주의할점


- 외음부의 청결을 유지하고 가능한 한 건조하게 합니다.
- 자극성이 있는 비누나 세척제, 여성용 위생 분무기, 향내 나는 화장지, 향내 나는 삽입물 등을 피합니다.
- 생리기간 내내 삽입물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 피임용 기구를 깨끗하게 사용하십시오.
- 꽉 조이는 바지, 면이 아닌 내의, 습기를 방출하지 못하는 의복 등을 피하십시오.
-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질염치료시에 성관계는 댈수있는데로 피하시구요 질염에 걸리셨을때는 남녀 두분같이 치료를 받으심이 기본입니다..★

 

여성의 전용필수픔 세정제 레이디스 클렌져를 권해드립니다.

여성세정세트 >> 녹천+레이디스클렌져+비데


 

>> 레이디스 클렌져 사용방법 <<

 

용량이 120ml 젤타입으로 되어 있는데 약초색이 나고 알갱이가 보입니다. 기분좋은 약

초냄새가 납니다. 세균과 박테리아에 의한 악취, 냉증의 원인인 트리코모나스균을 깨끗하게제거 질성세포재생으로 질내막이 건강해지고

요실금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용 방법]


남녀노소 구분 없이 가족 모두가 사용합니다.

1. 기혼여성 - 먼저 애벌 세정 후, 비데기에 물을 반정도 채운 후 레이디스 클린저 원액
 조금과 녹천을 넣어 흔들어 거품을 빼내 버립니다. 다시 비데기에 녹천수를 가득 채운후 질입구에 삽입하여 스프레이 형식으로 분사시켜 자궁의 통로인 질 깊숙히까지 나쁜 균들을 청소해 내기 때문에 분사후  1~2분정도 있다가 숨내뱉듯이 비데를 빼고
배출시킵니다. 이때 비데기에 공기가 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미혼여성은 일반적으로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3. 성인남자 및 사춘기청소년들이 사용할때는 크린싱바로 생식기를 1차 씻어준 후에
원액을 물을 조금 묻혀 맛사지해 줍니다.


물로 씻어낸후에 다시 녹천으로 헹구면 보송보송하고 상쾌하여 한번 사용하신 남자분들은 다음 부터는 이것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 비데사용방법 <<

비데 통의 중앙 물결무늬 윗부분까지만 미지근한 물을 담은 후 레이디스클렌져는 콩알만큼, 녹천은 티스픈2/1 넣은 후 손바닥으로 통 입구를 막고 흔들어  충분히 녹아 거품이 통 입구까지 가득차게 한다.

사용할 세정관을(미혼은 짧은 것, 기혼은 긴 것, 항문(치질)은 나팔모양) 비데 통과 잘 맞춰 끼운 후 편한 자세로 앉아서 조심스레 질에 삽입한다.

왼손은 비데 중앙을, 오른손은 비데 밑을 잡고, 아랫배에 힘을 살짝 주어 공간을 만든다. 비데 중앙을 눌러 일순간 분사하여 세정액을 질에 쏴준 후 세지 않게 비데 밑부분을 오른손으로 접어준다.(이때 공기가 들어가면 배가 아플 수 있으므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세정액을 모두 분사한 다음엔 1~2분후 비데를 뺀다.

비데에 남아 있는 세정액은 음모 등 겉을 세정하는데 쓰고, 세정을 마친 후에는 물에 헹구지 않고 그대로 말린다.

처음에는 매일 비데를 사용하시다가 시일이 지나면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씩 사용하시고, 생리 기간이나 임신을 원하는 분, 임산부는 레이디스 클렌져를 손바닥에 묻혀서 가볍게 세정한다.

질 경부쪽 가로세로 주름관에 끼어 있는 많은 노폐물과 세균들을 정리하여 자정작용을 도와줌으로 냉대하, 각종 질염을 예방합니다.
제품구성 : 레이디스 클렌저, 훼이셜 클렌저, 녹천, 비데

 

 


여성의 질 안은 점액에 의해 항상 촉촉하게 젖어있는데, 이 점액이 늘어나 질 밖으로 흘러나오는 것이 바로 ‘냉(대하)’ 이다. 여성들이 흔히 경험하는 증상인 냉은, 정상적인 경우에는 생리주기에 따라 변한다.
즉 생리 전과 생리 후의 냉은 젖빛이고 소량의 하얀 덩어리로 나오고 생리주기 중간에는 점액이 많아져서 끈적끈적해진다. 질 상태는 약 산성(pH. 4~5)으로 병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질안에 있는 정상 균이 생존하도록 해준다.

만일 생리를 한다거나 정액 같은 알칼리성 물질이 질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정상적인 균의 생태계에 변화가 올 수 있다.소아기나 폐경기에는 질의 산도가 높고 질 점막이 얇아균의 침범에 대한 저항이 약해진다.한편 비정상적인 냉의 대부분은 질염이 그 원인인데,질염은 냉 외에도 외음부의 가려움증과 자극증세를 동반하기도 한다. 이 증세는 소변을 볼 때 특히 심해서 방광염이나 요도염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

생리를 하는 연령에서는 트리코모나스 질염, 캔디다 질염, 헤모필루스 질염,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질염이 가장 많다. 초경 이전의 연령과 폐경 후에는 임균이나 여러 비특이적 균에 의해서도 쉽게 감염된다.

♣ 캔디다 질염

여성 생식기의 질 부위에 곰팡이가 번식해서 생기는 염증으로, 끈끈한 우유 찌꺼기 같은냉과 달콤한 냄새, 외음부의 발적, 통증및 가려움증, 성교 시 통증이 주된 증세이다. 임신,당뇨병, 항생제·경구피임약·항암제 복용, 통기성이 나쁜 옷 착용, 후덥지근한 기후 등의 경우에 잘 발생한다.
외음부 관리가 불결하거나 대변을 닦는 습관에 의해서도 장관 내에 있는 균이 질로 옮길수있다. 캔디다는 어디에는 존재하며 증식하므로 적절한 상황이 되면 증식하여 증세를 유발한다.

♣ 트리코모나스 질염

현대인의 복잡한 생활 환경, 불결한 성생활, 경구 피임약 사용 등에 의한 것으로 노란색의 거품이 나고 냄새가 나는 냉, 가려움증 및 성교통, 출혈, 배뇨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며,생리 직후에 잘 나타난다. 트리코모나스는 유동성의 기생충이다. 주로 질에 기생하지만 때로는 방광으로 가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 남자의 전립선에 들어가서 살다가 재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부부가 함께 치료해야 한다.

♣ 헤르페스성 질염

헤르페스균은 자궁경부암 발생에도 영향을 준다. 또한 이 질염에 걸린 산모의 산도를 통해 분만된 신생아의 경우 바이러스 혈종을 일으키며 신생아 사망 및 여러 합병증이 생길수 있다. 증상은 외음부에 물집 같은 부스럼이 돋아나고, 전신적으로는 두통·권태감 및 발열 증세가 동반된다.

♣ 폐경기성 질염

폐경기의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지면 질의 표피가 얇아지고, 질에 염증이 잘 온다. 따라서 폐경기에는 에스트로겐을 계속 사용하지 않는 경우 질의 자극증세를 느끼게 된다. 냉은 얇은 백색, 때로는 붉은 색의 분비물로 질 내나 음순 부위, 질에 가까운 외부 피부에 심한 가려움증이 있게 된다.
가끔 음순의 부종과 통증이 있거나 냉에서 냄새가 나기도 한다. 대부분에서 세균성, 기생충성, 또는 진균성 2차 감염이 동반된다.

캔디다 질염과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경우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성관계를 피해야 하며, 정확한 처방에 의한 질정제가 아니면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치료 과정에서 흡연과 지나친 음주, 진정제·흥분제 같은 기분을 변화시킬 약제의 복용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질 세척시 향이 없는 저자극성 비누를 사용하도록 한다. 목욕은 샤워로 하고 면으로 된 내의를 입는 것이 좋다.또 대소변을 본 후에는 앞에서 뒤로, 즉 질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 주어야 한다.

비만한 경우에는 체중을 줄여야하며, 만일 당뇨라면 치료 계획을 엄격하게 따르도록 해야 한다. 질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거나 불쾌한 냄새가 난다거나 색·점도의 변화가 있으면 이상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외음부의 2차적 자극으로 인하여 가려움증이나 성교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생리로 출혈이 심하지 않는 한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병원을 방문할 때는 진찰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질 세척을 하지 않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 질염의 발생요인

 

①성관계후

②꼭맞는 바지를 입었을때

③지나치게 높은 온도의 바닥에 앉았을때

④질벽의 세포 발달이 둔화 되었을때

⑤임신시

⑥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⑦자궁경부의 만성염증시

⑧질에 대변이 묻었을때


♣ 냉증에는 이런 먹거리

냉증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은 말린 대구의 대가리를 삶아 먹으면 좋고, 알카리성 식품인 가물치도 효과가 있다. 질염을 예방하고 저항력을 키우는 칼슘은 톳이나 미나리, 감, 우유, 해조류 등에 많은데, 특히 톳에는 칼슘과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질염의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말린 톳을 쓸 때는 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7~8배 정도 불었을때 물기를 빼고 요리하면 된다.

구운 은행은 특히 흰 분비물이 나오는 백대하증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차조기씨 달인 즙은 분비물로 생긴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다. 10~11월 경에 채집해서 말린 씨 20g을 3컵의 물을 붓고 달여 하루에 3회로 나누어 마신다.

또 무궁화 꽃봉오리도 냉증에 효과가 있다. 하얀 색 꽃봉오리가 맺혔을 때 채집해 그늘에서 말린후, 말린 꽃봉오리 10g에 3컵의 물을 붓고 달여 하루 3회로 나누어 마신다.

쑥은 속을 덥게 하고 냉을 쫓으며 점액이 양이 늘어나 축축하게 되었을 때 달여서 마시거나 뒷물로 사용하면 좋다. 쑥 20g과 말린 생강잎 10g에 물 5컵을 붓고 그양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여 하루 3회로 나누어 마신다.

아랫배가 아프면서 분비물이 많을 때는 율무뿌리 60g을 달여 하루 세 번씩 마신다.
냉의 색이 붉을 때는 약쑥 15~20g에 달귤 2개를 깨뜨려 넣고 물 5컵을 부어 푹 달인 다음 하루에 2~3회로 나누어 공복에 마신다. 손발이 차면서 냉이 많고 월경 불순일 때는 말린 익모초 5g을 가루내어 식사 전에 물에 타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 이외 생활화 해야될 점들

 

  대변 후 깨끗이 닦을것

  휴지사용시 앞에서 뒤쪽으로 닦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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