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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관종과 비립종

작성자 닥터큐케어(ip:)

작성일 2006-11-21 12:45:41

조회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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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관종은 사춘기 이후 여성의 눈 주위에 흔히 나타나는 지름 1~3㎜정도의 피부색 내지는

엷은 황색의 빨갛게 오돌토돌 튀어 나온 것으로 보통은 수개에서 십여 개가 나며, 때로는

가슴에서 배에 걸쳐 무수히 나는 경우도 있다.

처음에는 본인조차 모르게 눈밑에 조그맣게 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커져서 심하면

이마, 볼, 목 부분까지 번지기도 한다.
한관종은 땀샘의 일부 조직이 많이 증식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그 원인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아직 정확한 발생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관종과 더불어 또 다른 눈 질환 중 하나인 비립종은 눈 주위와 뺨에 생기는 직경 1~4㎜의

흰색 알갱이로 작은 여드름 같이 보인다.

아무 증상도 없으며 저절로 없어지지도 않는 비립종은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피부염을

앓은후, 피부 외상 후 생길 수 있는 질환이다. 흔히들 이것을 작은 여드름으로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짜내버리는데 그런 행동은 공연히 눈가에 주름만 만드는 꼴이므로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립종이 없던 사람이라도 피부의 기능이 저하되면

쉽게 나타나므로 이럴 때는 평소보다 충분한 수면, 수분 섭취, 고기능성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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